2018년도 예산안에 ‘수입’ 계상
지난 7일 오후 서울 중구 회현동 우리은행 본점에서 채용비리 사건과 관련해 우리은행을 압수수색을 벌인 서울북부지방검찰청 직원들이 압수품을 들고나오고 있다. <연합뉴스> 사진.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17-11-12 16:29수정 2017-11-12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