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금리 인상 이튿날 강조
“경제주체들 저금리에 익숙
앞으로 의사결정 큰 변화 불가피”
“경제주체들 저금리에 익숙
앞으로 의사결정 큰 변화 불가피”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11월30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은행 삼성본관에서 열린 금융통화위원회 시작에 앞서 환하게 웃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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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12-01 09:54수정 2017-12-01 2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