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경제부는 내년 1월부터 20년 만기 초장기 국고채가 발행된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국고채 발행물량 66조4천억원어치 중 10%인 6조6천억원어치를 20년 만기에 고정금리 조건으로 매월 균등발행된다.
권태호 기자 h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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