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 올린 1.75%에서 1.5%로
미중 무역갈등 장기화에 따른 경기후퇴 고려
미중 무역갈등 장기화에 따른 경기후퇴 고려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18일 오전 서울 태평로 한국은행 기자실에서 금리 인하 결정 배경을 설명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19-07-18 10:06수정 2019-07-18 1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