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병 회장 “기업시민 책임감”
신한 사상 역대 최대금액 기탁
신한 사상 역대 최대금액 기탁
신한금융그룹이 20일 서울시 중구 정동의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방문해 ‘희망 2020 나눔캠페인’ 1호 기부자로 이웃사랑 성금 120억원을 전달했다.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사진 왼쪽)과 예종석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신한금융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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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1-20 15:47수정 2019-11-21 0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