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서울 남대문로 한국은행 본점에서 금융회사 관계자들이 위·변조 방지 기능을 더하고 디자인을 새롭게 바꾼 새 5천원권 지폐를 차량에 싣고 있다. 이날 시중에 처음 방출된 새 5천원권은 기존 현금자동입출금기(ATM)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2일 오전 서울 남대문로 한국은행 본점에서 금융회사 관계자들이 위·변조 방지 기능을 더하고 디자인을 새롭게 바꾼 새 5천원권 지폐를 차량에 싣고 있다. 이날 시중에 처음 방출된 새 5천원권은 기존 현금자동입출금기(ATM)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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