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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금융·증권

하나은행 ‘KEB’ 떼고 새출발…최고 연 5.01% 특판적금

등록 2020-02-03 15:22수정 2020-02-04 02:04

KEB하나은행에서 하나은행으로 사명 변경
지성규 하나은행장(왼쪽 세번째)과 직원들이 3일 서울 을지로 본점에서 사명을 ‘KEB하나은행’에서 ‘하나은행’으로 바꾸는 제막식을 열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하나은행 제공
지성규 하나은행장(왼쪽 세번째)과 직원들이 3일 서울 을지로 본점에서 사명을 ‘KEB하나은행’에서 ‘하나은행’으로 바꾸는 제막식을 열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하나은행 제공

케이이비(KEB)하나은행이 3일 ‘하나은행’으로 사명을 바꾸고 새 출발했다. 2015년 9월 옛 외환은행(영문명 ‘KEB’)과 통합해 출범한 지 4년 5개월 만이다.

하나은행은 이날 서울 을지로 본점에서 지성규 행장과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 제막식을 열고, 금융 소비자 보호와 사회 가치 창출을 통해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고 밝혔다. 특판 적금도 판매한다. ‘오직 하나은행 손님만을 위해 준비했다’는 의미로 최고 연 5.01%의 정액 적립식 적금 상품 ‘하나 더적금’을 5일까지 3일간 한시 판매한다. 1년제 상품으로, 가입금액은 10만원 이상 30만원 이하다.

박현 기자 hyun21@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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