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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금융·증권

윤석헌 금감원장 7일 이임식…금감원, 수석부원장 대행 체제로

등록 2021-05-06 18:51수정 2021-05-06 22:23

첫 민간 출신 금감원장으로 3년 임기 마치고 퇴임
금융소비자 보호에 공헌 평가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이 지난해 말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이 지난해 말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이 3년의 임기를 마치고 7일 이임한다.

금감원은 7일 오후 5시에 윤 원장의 이임식을 열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후임 원장에 대한 인선 작업이 마무리되지 않아 당분간 김근익 수석부원장 대행 체제로 조직이 운영될 예정이다.

윤 원장은 문재인 정부 들어 임명됐던 최흥식 전 원장과 김기식 전 원장이 중도 하차하자 2018년 5월 임명됐다. 두 전 원장도 민간인 출신이었지만 재임 기간이 워낙 짧아 윤 원장이 사실상 첫 민간인 출신 금감원장이나 마찬가지였다. 윤 원장은 그동안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해 큰 획을 그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키코·사모펀드 사태 등에서 뚝심 있게 업무를 추진했다는 평가도 받는다. 라임 일부 펀드와 옵티머스 펀드의 100% 원금 반환, 사후 정산을 통한 손실 미확정 펀드 분쟁조정 등 다양한 방식으로 소비자를 보호하는 데 적극적으로 나섰다는 평가다.

후임 원장은 김부겸 국무총리 후보자의 임명에 이어 경제라인 재정비와 맞물려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홍남기 경제부총리와 은성수 금융위원장의 연임 여부 등에 따라 금감원장 인사도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박현 기자 hyun21@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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