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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금융·증권

SKIET, 코스피 상장 첫날 ‘공모가 2배’ 21만원으로 거래 시작

등록 2021-05-11 09:02수정 2021-05-11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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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서울 여의도 사옥
한국거래소 서울 여의도 사옥
에스케이아이이티(SKIET)가 코스피 상장 첫날 공모가(10만5천원)의 2배인 21만원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11일 오전 9시 현재 주가 급등에 따른 변동성 완화장치(VI)가 발동돼 2분간 거래가 중단된채 단일가 주문을 받고 있다. 거래가 재개되면 ±30% 가격제한폭인 14만7천원~27만3천원에서 움직이게 된다. 상장 초기 나올 수 있는 매도물량은 최대 1072만1198주로 전체 주식수(7129만7592주)의 15.04%다.

에스케이아이이티의 시가총액은 시초가 기준 14조9725억원으로 삼성에스디에스를 제치고 코스피 시장 27위(삼성전자 우선주 제외)로 뛰어올랐다. 에스케이아이이티는 에스케이이노베이션에서 분할한 2차전지 분리막 제조업체다.

한광덕 선임기자 kdha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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