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시설 청소년 자립 지원, 자살·중독 예방 프로그램 운영 예정
하나금융그룹은 3일 서울 마포구 홍대 앞에 위치한 ‘H-PULSE’에서 국내 금융그룹 최초 청소년 전문 공익재단법인 ‘청소년그루터기재단’의 출범식을 열었다. 재단 이사장을 맡은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왼쪽에서 세 번째)이 재단 이사들과 함께 기념 세레모니를 하고 있다. 하나금융그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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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6-03 14:54수정 2021-06-04 0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