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4.8원 오른 달러당 1132.0원으로 출발했다. 이날 오전 서울 중구 을지로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원-달러 환율이 표시돼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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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6-17 10:21수정 2021-06-17 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