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원리조트가 연 ‘희망의 운동화 나눔 축제’에 참가한 자원봉사 대학생들이 28일 오전 서울 광화문 청계광장 들머리에서 세계 평화와 희망 메시지를 그려넣은 운동화를 들어 보이고 있다. 운동화는 아프리카 빈민 청소년들에게 보낼 예정이다.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하이원리조트가 연 ‘희망의 운동화 나눔 축제’에 참가한 자원봉사 대학생들이 28일 오전 서울 광화문 청계광장 들머리에서 세계 평화와 희망 메시지를 그려넣은 운동화를 들어 보이고 있다. 운동화는 아프리카 빈민 청소년들에게 보낼 예정이다.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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