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낮 서울 여의도를 찾은 시민들이 중소기업중앙회관 후문 잔디광장에서 열린 ‘찾아가는 문화공연, KBIZ 열린 금요음악회’를 보고 있다. 음악회는 이날 첫 공연을 시작으로 다음달 6일까지 매주 금요일마다 모두 5차례 열리며, 중앙회가 초청한 연주단이 관객들 앞에서 30여 분간 공연을 펼친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여의도의 봄 8일 낮 서울 여의도를 찾은 시민들이 중소기업중앙회관 후문 잔디광장에서 열린 ‘찾아가는 문화공연, KBIZ 열린 금요음악회’를 보고 있다. 음악회는 이날 첫 공연을 시작으로 다음달 6일까지 매주 금요일마다 모두 5차례 열리며, 중앙회가 초청한 연주단이 관객들 앞에서 30여 분간 공연을 펼친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