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회 한겨레 광고대상 시상식이 열린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공덕동 본사 청암홀에서 한겨레 대상을 받은 신세계의 장재영 부사장(앞줄 왼쪽 셋째)과 수상자들이 양상우 한겨레 대표이사(앞줄 왼쪽 넷째)와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제14회 한겨레 광고대상 시상식이 열린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공덕동 본사 청암홀에서 한겨레 대상을 받은 신세계의 장재영 부사장(앞줄 왼쪽 셋째)과 수상자들이 양상우 한겨레 대표이사(앞줄 왼쪽 넷째)와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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