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애드컴은 10일 “특허 출원한 ‘노조 온라인 통합관리시스템’이 이용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을 실행하면 스마트폰 전용 노조 홈페이지에 연결돼 공지글을 읽고 댓글을 달 수 있으며, 블로그·트위터 등과 연동도 가능하다. 조합원은 조합 알림과 공지사항 등을, 조합은 조합원들의 반응과 의견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다.
이순혁 기자 hyuk@hani.co.kr
<한겨레 인기기사>
■ ‘엠팍’에 나타난 문재인 “역전 만루홈런 기대해달라”
■ 안철수 “다음 정부에서 임명직 안 맡겠다”
■ 투표율 만큼 커피 쏩니다!
■ 일본 TV “문재인 ‘반일’ 대 박근혜 ‘우호적’”
■ 명문고 진학이 명문대 합격 보장하지 않는다
■ 고공 농성 중 용변보다 기겁한 사연
■ [화보] ‘돌아온 여왕’은 더 빛났다
■ ‘엠팍’에 나타난 문재인 “역전 만루홈런 기대해달라”
■ 안철수 “다음 정부에서 임명직 안 맡겠다”
■ 투표율 만큼 커피 쏩니다!
■ 일본 TV “문재인 ‘반일’ 대 박근혜 ‘우호적’”
■ 명문고 진학이 명문대 합격 보장하지 않는다
■ 고공 농성 중 용변보다 기겁한 사연
■ [화보] ‘돌아온 여왕’은 더 빛났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