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정성복 사장
케이티(KT)는 정성복(사진) 그룹윤리경영실장(사장)을 부회장으로 승진 발령하고, 검사 출신 남상봉 변호사를 법무센터장(전무)으로 영입했다고 31일 밝혔다. 정 부회장은 서울고등검찰청 검사 출신으로, 2009년 케이티에 영입돼 윤리경영을 총괄해왔다. 남 전무는 20여년간 검사로 재직했으며, 지난해부터 법무법인 명문에서 변호사로 근무해왔다. 전임 이상직 법무센터장(전무)은 법무법인 태평양으로 복귀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순혁 기자 hyuk@hani.co.kr
<한겨레 인기기사>
■ 박근혜 대통령의 성공을 기대한다
■ 윤창중, 수석대변인→인수위대변인 ‘강등’
■ ‘불산 사고’ 늑장대응 부른 ‘부처간 떠넘기기’ 방치
■ 권혁세 금감원장의 줄서기?
■ 피죤회장 이번엔 ‘100억대 횡령 혐의’ 기소
■ 온통 빙판…자동차가 주르륵~ 꽝!
■ 새해엔 기름값 걱정 좀 덜 듯
<한겨레 인기기사>
■ 박근혜 대통령의 성공을 기대한다
■ 윤창중, 수석대변인→인수위대변인 ‘강등’
■ ‘불산 사고’ 늑장대응 부른 ‘부처간 떠넘기기’ 방치
■ 권혁세 금감원장의 줄서기?
■ 피죤회장 이번엔 ‘100억대 횡령 혐의’ 기소
■ 온통 빙판…자동차가 주르륵~ 꽝!
■ 새해엔 기름값 걱정 좀 덜 듯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