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 ‘단통법 위반’ 제재 의결
‘아이폰6 보조금 대란’이 일어난 다음날인 11월3일 오후 서울 종로구 대학로에 위치한 통신사 대리점에 아이폰 판매 홍보 문구가 붙어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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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4-11-27 12:17수정 2014-11-27 2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