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주하는 로봇 16일 오전 서울 중구 장충동 아트센터 나비에서 로봇과 인간이 함께 어우러지는 ‘로봇파티’가 열려 참석자들이 로봇이 연주하는 곡을 듣고 있다. 국내 최초로 기획된 ‘로봇파티’는 로봇과 인간이 함께 만들고 즐기는 융복합 페스티벌로 17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 열린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연주하는 로봇 16일 오전 서울 중구 장충동 아트센터 나비에서 로봇과 인간이 함께 어우러지는 ‘로봇파티’가 열려 참석자들이 로봇이 연주하는 곡을 듣고 있다. 국내 최초로 기획된 ‘로봇파티’는 로봇과 인간이 함께 만들고 즐기는 융복합 페스티벌로 17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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