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티(KT)는 6일 국내 기업 최초로 드론레이싱팀 ‘기가파이브’(GiGA5)를 창단하고, 오는 10일 두바이에서 열리는 ‘세계 드론레이싱 대회’에 출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세계 32개 팀이 참여하며 상금은 100만 달러(약 12억원) 규모다. 지난 4일 케이티 서울 광화문사옥에서 열린 창단식에 참석한 한국드론레이싱협회 강희동 협회장(왼쪽부터), 손영록 선수, 김민찬 선수, 케이티 아이엠시(IMC)본부장 이동수 전무, 송근목 선수. 케이티 제공
케이티(KT)는 6일 국내 기업 최초로 드론레이싱팀 ‘기가파이브’(GiGA5)를 창단하고, 오는 10일 두바이에서 열리는 ‘세계 드론레이싱 대회’에 출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세계 32개 팀이 참여하며 상금은 100만 달러(약 12억원) 규모다. 지난 4일 케이티 서울 광화문사옥에서 열린 창단식에 참석한 한국드론레이싱협회 강희동 협회장(왼쪽부터), 손영록 선수, 김민찬 선수, 케이티 아이엠시(IMC)본부장 이동수 전무, 송근목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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