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재난로봇대회에서 우승한 ‘휴보’가 24일 대전 유성구 대학로 한국과학기술원(KAIST) 케이아이(KI)빌딩에서 열린 ‘제1회 연구의 날(Research Day)’ 행사에서 시연을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연구자들 간 전공의 벽을 허물고 정보 교류를 통해 융합연구를 활성화한다는 취지에서 올해 처음으로 열렸다. 대전/연합뉴스
세계재난로봇대회에서 우승한 ‘휴보’가 24일 대전 유성구 대학로 한국과학기술원(KAIST) 케이아이(KI)빌딩에서 열린 ‘제1회 연구의 날(Research Day)’ 행사에서 시연을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연구자들 간 전공의 벽을 허물고 정보 교류를 통해 융합연구를 활성화한다는 취지에서 올해 처음으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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