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기업·비영리 단체 디지털 마케팅 고민 해결”
고창국 SK C&C 상무(앞줄 왼쪽에서 두번째)와 구자덕 비영리IT지원센터 이사장(세번째) 등이 28일 ‘행복한 사이다’ 포털 오픈 행사를 마친 뒤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SK C&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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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6-28 15:20수정 2017-06-28 1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