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마트·올리브영 등도 조사 진행 중
생활용품전문점 다이소가 불공정 거래 혐의로 공정위 조사를 받는다. 사진은 다이소 명동역점. 사진 한겨레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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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8-02 11:03수정 2017-08-02 1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