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조사 내용은 “확인해줄 수 없다”
지난해 국감 때 제기된 의혹들인 듯
지난해 국감 때 제기된 의혹들인 듯
이해진 네이버 창업자 겸 글로벌투자책임자가 지난해 국정감사 증인으로 출석해 피곤한 표정을 짓고 있다. 한겨레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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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1-23 15:53수정 2018-01-23 2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