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24일 집 근처 산책 중 돌부리 걸려 넘어져”
얼굴에 찰과상과 손가락 골절 부상…손에 깁스
“대외 활동 어렵지만 회사 출근은 정상적으로”
얼굴에 찰과상과 손가락 골절 부상…손에 깁스
“대외 활동 어렵지만 회사 출근은 정상적으로”
황창규 케이티 회장이 지난해 '모바일월드콩그레스’ 개막식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한겨레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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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2-25 18:12수정 2018-02-25 2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