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식·박성훈 각자 대표 체제로 전환
권은 게임사업, 박은 신사업·투자 주력
“사세 확장에 따른 경영진 보강 차원”
권은 게임사업, 박은 신사업·투자 주력
“사세 확장에 따른 경영진 보강 차원”
박성훈 넷마블게임즈 새 대표이사 내정자. 넷마블게임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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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2-26 11:22수정 2018-02-26 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