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8과 카메라 외에 달라진 거 없다
재생가능 에너지 사용 구체적 계획 안밝혀
신제품 출시에만 급급해하는 행태 벗어나야”
재생가능 에너지 사용 구체적 계획 안밝혀
신제품 출시에만 급급해하는 행태 벗어나야”
그린피스 활동가들이 1일 오후 삼성전자 기흥캠퍼스 건물에서 빔 프로젝션으로 삼성전자에 재생가능에너지 사용과 기후변화 리더십을 촉구하는 메시지를 새기고 있다. 그린피스 제공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