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외 매매 통해 19만5천주 매각
지분율 4.31%→3.72%로 낮아져
업계 “총수 재지정과 관련있는 것 같다”
지분율 4.31%→3.72%로 낮아져
업계 “총수 재지정과 관련있는 것 같다”
이해진 네이버 창업자. 한겨레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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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2-28 11:05수정 2018-02-28 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