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발생 하루 만에 대표 명의 사과
황창규 KT 회장(앞줄 오른쪽 둘째)이 25일 오전 전날 화재가 발생한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KT아현국사를 찾아 복구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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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11-25 11:44수정 2018-11-25 2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