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 “예산 탓 웹 접속자만 조사…월평균 이용자 7만명”
넷플릭스 국내 유료가입자 153만명 대다수는 앱 이용 시청
김성수 의원 “시대착오적 실태조사로 청소년 보호 소홀”
넷플릭스 “정부 요청 있다면 청소년보호책임자 지정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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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싱가포르에서 열린 넷플릭스 행사에 참가한 리드 해이스팅스 넷플릭스 최고경영자(CEO). 사진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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