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이원화 이행 실적 절반 수준
94곳에 하겠다고 해놓고 51곳만 이행
아현동 통신구 화재 사태 뒤 계획 마련
94곳에 하겠다고 해놓고 51곳만 이행
아현동 통신구 화재 사태 뒤 계획 마련
지난해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3가에 위치한 케이티(KT) 아현국사 통신구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관들이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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