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희 국회 부의장, 법 개정안 발의
“통신비 감면 국가가 대신 신청할 수 있게”
자격 갖췄지만 감면 못받는 사람 300여만명
미신청으로 감면받지 못한 금액만도 5천여억원
“통신비 감면 국가가 대신 신청할 수 있게”
자격 갖췄지만 감면 못받는 사람 300여만명
미신청으로 감면받지 못한 금액만도 5천여억원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21-03-23 10:38수정 2021-03-23 1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