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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산업·재계

‘가나’의 달콤한 유혹

등록 2006-02-06 18:58


미스가나 출신인 나 아넬리(오른쪽)가 아프리카의 전통의상을 한 도우미들과 함께 6일 오전 강남구 역삼동 소재 훼밀리 레스토랑인 카후나빌에서 가나산 프리미엄 초코렛 골든트리를 든 채 활짝 웃고 있다.

이정용 기자 lee31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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