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52주년 기념사에서 밝혀
1일 경기 수원시 디지털시티(삼성전자 본사)에서 열린 창립 52주년 기념식에 참석한 김기남 삼성전자 부회장. 삼성전자 제공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21-11-01 11:33수정 2021-11-01 1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