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5시 최대 전력수요 9만2990㎿ 기록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6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 한국전력 서울본부에 설치된 전력 수급 상황 현황판에 현재 전국의 전기 사용량과 예비율이 표시돼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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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07-07 19:14수정 2022-07-08 0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