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시간 외 대량매매 통해 지분 양도 공시
홍정국 20.77%·홍정혁 10.5%로 지분 높아져
홍정국 20.77%·홍정혁 10.5%로 지분 높아져
홍정국(왼쪽) BGF 대표이사와 홍정혁 BGF에코머티리얼즈 대표.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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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11-30 13:52수정 2022-11-30 13: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