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경제 산업·재계

HD한국조선, 사흘간 가스운반선 12척 수주…2조7900억 규모

등록 2023-05-02 11:32수정 2023-05-02 11:38

HD현대중공업이 건조해 2022년 인도한 20만 입방미터(㎥)급 LNG운반선의 시운전 모습. 사진 한국조선해양 제공.
HD현대중공업이 건조해 2022년 인도한 20만 입방미터(㎥)급 LNG운반선의 시운전 모습. 사진 한국조선해양 제공.

에이치디(HD)한국조선해양이 사흘 동안 가스선 12척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수주 금액은 총 2조7900억원 규모다.

한국조선해양은 20만 입방미터(㎥)급 액화천연가스(LNG·엘엔지) 운반선 2척, 17만4천 입방미터급 엘엔지 운반선 4척, 8만8천 입방미터급 액화석유가스(LPG·엘피지) 운반선 2척 등 모두 2조4230억원 규모 선박 등 총 8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공시했다.

앞서 한국조선해양은 지난달 26일 아시아 선사로부터 총 3674억원 규모의 4만5천 입방미터급 엘피지 운반선 4척을 수주한 바 있다. 이를 모두 합하면 4월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모두 2조7900억원 규모의 가스선 12척을 수주한 것이다.

오세아니아 선사로부터 수주한 20만 입방미터급 엘엔지 운반선과 유럽 선사로부터 수주한 17만4천 입방미터급 엘엔지 운반선 등 6척은 울산 현대중공업에서 건조돼 2027년부터 순차적으로 선주사에 인도될 예정이다.

아시아 선사로부터 수주한 8만8천 입방미터급 엘피지 운반선은 전남 영암의 현대삼호중공업에서 건조돼 2026년 하반기 선주사에 인도된다. 해당 선박은 옛 파나마 운하를 통과할 수 있는 최대 규모의 선형으로, 친환경 에너지원으로 주목받는 암모니아도 실을 수 있도록 건조된다.

고한솔 기자 sol@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경제 많이 보는 기사

음식점 폐업률 전국 1위는 이 도시…집값도 급락 직격탄 1.

음식점 폐업률 전국 1위는 이 도시…집값도 급락 직격탄

“그리 애썼던 식당 문 닫는 데 단 몇 분…” 폐업률 19년 만에 최고 2.

“그리 애썼던 식당 문 닫는 데 단 몇 분…” 폐업률 19년 만에 최고

90살까지 실손보험 가입 가능해진다…110살까지 보장 3.

90살까지 실손보험 가입 가능해진다…110살까지 보장

오세훈발 ‘토허제 해제’ 기대감…서울 아파트 또 오르나요? [집문집답] 4.

오세훈발 ‘토허제 해제’ 기대감…서울 아파트 또 오르나요? [집문집답]

한화 김동선, ‘급식업 2위’ 아워홈 인수한다 5.

한화 김동선, ‘급식업 2위’ 아워홈 인수한다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