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외선이 강해지는 계절을 앞두고 7일 오전 서울 롯데백화점 본점 9층 선글라스 행사장에서 1940년대부터 최근까지 나온 선글라스와 대형 ‘걸리버 선글라스’가 선보여, 고객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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