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주방용품 업체인 휘슬러 코리아가 8일 ‘휘슬러 갤러리' 개장을 기념해 서울 강남구 전시장에 ‘한국과 독일 전통부엌 비교 전시회’를 열었다. 전시장에 나온 어린이들이 신기한 표정으로 주방용품을 살펴보고 있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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