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경제 산업·재계

10분만에 얼린다

등록 2006-06-14 19:06


14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청호나이스의 ‘이과수 얼음정수기’ 발표회에서 정휘동 회장(왼쪽)이 “세계 처음으로 제빙과 냉수 시스템을 결합해 에너지 소모량을 절감시키고 제빙시간도 크게 줄였다”며 정수기 시연을 해보이고 있다. 새 제품은 얼음을 만드는 증발기를 물속에 담가 증발기 주변에서 얼리기 때문에 10분만에 얼음을 만들 수 있다.

이정용 기자 lee312@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경제 많이 보는 기사

15년 농심 연구원이 추천한 ‘라면 가장 맛있게 먹는 법’ 1.

15년 농심 연구원이 추천한 ‘라면 가장 맛있게 먹는 법’

매주 한 건 ‘유상증자 폭탄’…“이래서 한국 증시를 떠난다” 2.

매주 한 건 ‘유상증자 폭탄’…“이래서 한국 증시를 떠난다”

LNG선 인도가 살린 수출…가까스로 14개월 연속 증가 3.

LNG선 인도가 살린 수출…가까스로 14개월 연속 증가

‘코스피 대장주’ 삼성전자의 굴욕…ETF 7곳서 편출 4.

‘코스피 대장주’ 삼성전자의 굴욕…ETF 7곳서 편출

따로 가는 한국과 미국 금리 5.

따로 가는 한국과 미국 금리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