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대문 시장의 삼익패션타운 상인들이 31일 오전 서울 삼익패션타운 앞 광장에서 수재민 돕기 바자회를 열고 있다. 1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상인들이 제공한 총 2000여점의 의류 및 악세사리가 판매되는고 판매대금은 전액 수재민에게 전달된다.
이정용 기자 lee31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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