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비스타’의 일반 소비자판 첫 출시
마이크로소프트의 차세대 운영체제 ‘윈도비스타’의 일반 소비자판이 첫 출시된 3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내 메가박스에서 온라인으로 구매를 신청한 소비자들이 제품을 받아들고 가고 있다. 회사 쪽은 인터넷 뱅킹 호환성 문제에 대해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하면 인터넷 뱅킹을 사용할 수 있다”고 31일 밝혔다.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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