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V 365 캠페인' 행사
대한피부과의사회 주최로 4일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열린 ‘UV 365 캠페인' 행사에서 피부전문브랜드 라로슈포제 관계자들이 시민들에게 오존층 파괴에 따른 자외선 노출 피해 사례를 알리고 피부 보호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김경호 기자 jija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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