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종한우 전문점 ‘다하누’가 10일 서울 광장점 개점 행사로 외국인 강사 협의회 회원들을 초청해 무료시식회를 열고 있다. ‘다하누’는 강원도 섶다리 마을 영농회에서 직송한 한우를 13일까지 육회와 생고기를 50% 이상 할인한 9800원에 판매한다. 김경호 기자jijae@hani.co.kr
토종한우 전문점 ‘다하누’가 10일 서울 광장점 개점 행사로 외국인 강사 협의회 회원들을 초청해 무료시식회를 열고 있다. ‘다하누’는 강원도 섶다리 마을 영농회에서 직송한 한우를 13일까지 육회와 생고기를 50% 이상 할인한 9800원에 판매한다. 김경호 기자jijae@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