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엘지상사가 연 휴대용 엔터테인먼트 네비게이션 ‘미오 신제품 발표회’에서 도우미들이 음악과 동영상 재생 기능 등이 강화된 미오 169와 268(왼쪽부터)을 들어보이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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