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흘린 땀만큼 결실’ 담담한 울림

제15회 한겨레 광고대상
기업PR1 대상 SK

세계적인 경제침체 위기 속에서 우리 경제 또한 예외가 아니다. 이럴 때일수록 국민들에게는 ‘우리는 할 수 있다’라는 자신감이, 정부와 기업에는 본연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는 충실한 모습이 중요하다.

그런 의미에서 에스케이(SK)의 ‘세계를 이끄는 대한민국의 힘, OK! SK’는 어려움 속에서도 세계시장 개척이라는 기업의 소명을 다하는 모습을 담담하면서도 역동차게 그려낸다. 자칫 딱딱할 수 있는 내용이지만, 흘린 땀만큼 결실을 맺게 해주는 땅, 한순간도 쉬지 않고 파도 치는 바다, 끝없이 펼쳐진 하늘이라는 대자연을 이용해 독자에게 편안한 이미지로 다가간다.

이순혁 기자 [e-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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