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회 대한민국 명장전이 8일 오후 서울 양재동 에이티센터에서 열려 서광수 명장(앞쪽)이 백자 도자기를 만들고, 임항택 명장이 그림을 그려넣는 모습을 관람객들에게 시연하고 있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제12회 대한민국 명장전이 8일 오후 서울 양재동 에이티센터에서 열려 서광수 명장(앞쪽)이 백자 도자기를 만들고, 임항택 명장이 그림을 그려넣는 모습을 관람객들에게 시연하고 있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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