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사 ‘햇빛새싹발전소’, 2020년까지 전국 2500개 목표
5일 경북도교육청에서 열린 학교태양광발전 업무협약식에 참석한 이영우 경상북도 교육감(왼쪽에서 네번째)과 김시호 한전 부사장(왼쪽에서 다섯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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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6-06 14:50수정 2017-06-06 1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