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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산업·재계

중국 소비재 도매시장에 ‘포스코대우 한국상품관’ 개장

등록 2017-06-09 14:28수정 2017-06-09 14:48

8일, 중국 이우시에 ‘포스코대우 한국 상품관’ 마련
인천·부산 중소기업과 동반진출 상생비즈니스 모델
화장품·유아용품 등 543개 제품 중국 내수 플랫폼 구축
중국 국제상무성에 들어선 ‘포스코대우 한국상품관’ 전경.
중국 국제상무성에 들어선 ‘포스코대우 한국상품관’ 전경.
포스코대우가 8일 세계 최대 소비재 도매시장인 중국 국제상무성에 ‘포스코대우 한국상품관’을 개장했다고 9일 밝혔다.

중국 저장성 이우시에 있는 국제상무성은 세계 소비재의 약 30%가 거래되는 곳으로 전세계 바이어들이 집결하는 세계 소비재시장 진출의 교두보다. 이곳 수입상품관은 100여개국 8만여개 품목이 판매된다. 포스코대우 한국상품관에는 인천과 부산지역 중소기업 60개 회사의 제품 543개가 전시됐다. 중국에서는 국제상무성을 운영하는 소상품성그룹과 현지 파트너사인 나이란이 참여했다.

포스코대우는 “한국상품관은 그동안 산업재에 주력하던 포스코대우가 처음으로 중국 내 소비재유통 플랫폼을 구축한 한·중 복합 비즈니스 모델”이라며 “한·중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중소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겠다”고 설명했다. 조계완 기자 kyewa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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