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경제 산업·재계

미래 에너지기술 경연장 ‘아스타나엑스포’ 한국관 개관

등록 2017-06-11 14:16

신재생 에너지 등 선보여…115개국·22개 국제기구 참가
카자흐스탄에서 열리고 있는 ’아스타나 엑스포’ 한국관의 바깥 전경.
카자흐스탄에서 열리고 있는 ’아스타나 엑스포’ 한국관의 바깥 전경.
카자흐스탄에서 열리는 ’아스타나엑스포’ 한국관이 11일(현지시각) 문을 열었다. 코트라(KOTRA)에 따르면, 한국관은 ‘미래 에너지로 여는 스마트 라이프’를 주제로 참가국 중 가장 큰 1804㎡ 규모이다. 1층 전시관에서는 드로잉쇼, 복합 퍼포먼스, 증강현실(AR) 영상을 통해 한국의 에너지 솔루션과 신재생 에너지 기술을 선보였다. 김재홍 코트라 사장은 “한국관은 미래 에너지의 싹을 틔워 전 세계로 펼치자는 한국의 희망을 담고 있다”고 말했다. ‘미래 에너지’를 주제로 115개국 및 22개 국제기구가 참가한 아스타나엑스포는 지난 10일 개막해 오는 9월 10일까지 진행된다.

조계완 기자 kyewan@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경제 많이 보는 기사

음식점 폐업률 전국 1위는 이 도시…집값도 급락 직격탄 1.

음식점 폐업률 전국 1위는 이 도시…집값도 급락 직격탄

“그리 애썼던 식당 문 닫는 데 단 몇 분…” 폐업률 19년 만에 최고 2.

“그리 애썼던 식당 문 닫는 데 단 몇 분…” 폐업률 19년 만에 최고

90살까지 실손보험 가입 가능해진다…110살까지 보장 3.

90살까지 실손보험 가입 가능해진다…110살까지 보장

오세훈발 ‘토허제 해제’ 기대감…서울 아파트 또 오르나요? [집문집답] 4.

오세훈발 ‘토허제 해제’ 기대감…서울 아파트 또 오르나요? [집문집답]

한화 김동선, ‘급식업 2위’ 아워홈 인수한다 5.

한화 김동선, ‘급식업 2위’ 아워홈 인수한다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