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알미늄 이사회 신 총괄회장 임기 연장 안해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이 20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지방법원으로 들어오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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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8-09 18:56수정 2017-08-09 21:30